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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RFC는 언제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기술과 농담을 저렇게 접목시키는 센스가 참 놀랍다. :)
몇 가지 overview를 쓰자면... RFC 748: 몇몇 호스트(옛날의 PC 통신이 대표적임)는 텔넷으로 접속했을 때 오류가 나서 랜덤한 쓰레기 메시지를 보내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랜덤하게 메시지를 지워 버리는-_- 옵션. RFC 1437: 무려 물질의 생성을 구현하기 위한 mimetype(!) 예를 들어서 matter-transport/sentient-life-form는 인간과 같은 생명체를 재생하는 mimetype인데, 예시가 아주 웃기다 -_-; RFC 1924: 128비트짜리 IPv6 주소를 최대 21글자만으로 표현하는 방법. 이 방법에 따르면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IP 주소는 "kNC{s"로 표현된다. (참고로 이 주소의 IPv6 표기는 ::8ff8:cce0 -- IPv4에서는 143.248.204.224 -- 이다) RFC 2550: Y2K에 이은 Y10K, Y100K, Y1M, ... 등을 해결하기 위한 궁극의 방법 -,.- 이 방법에 따르면 심지어 기원전 연도에 대한 처리까지 가능하다. RFC 2795: 원숭이와 사육사(..인가) 사이의 통신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토콜. RFC 1437과 더불어 예시가 웃긴 RFC로 개인적으로 꼽고 싶다. RFC 3091: pi 값 생성하는 프로토콜(....) 혹시 이 프로토콜 구현하고 싶으신 분께서는 다른 것에 앞서서 TCP/UDP 포트 314159, 220007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머리를 굴려 보셔야 할 것이다. (설마 정말 이렇게 하겠냐만) RFC 3252: ...xml을 통해서 패킷을 전송하는 방법. TCP/UDP over HTTP 정도 될까? 토끼군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것을 보았다. 이른바 만우절 RFC 문서. 난 처음에 개그로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인가 했더니 토끼군이 말하길 진짜 RFC 문서라고 한다. -_-;; 걔가 링크해 놓은 위키백과에 들어가 보니 실제로 1989년 이후 IETF에서 매년 4월 1일마다 발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웃긴 것은 RFC 1437로 새로운 MIME-Type에 관한 것이다. 새로운 타입을 정의하고 있는데 이른바 물질 전송 방법. ASCII 코드를 이용하여 원소 목록을 보내는 것이다. Sub-type으로는 생명체와 같은 것들이 있는데 특히 인간을 전송할 경우 메일이 reject되어 삭제되는 경우를 주의하라고 한다. -_-;;; 추가로, 오타도 발견했다. RFC 1437의 3번째 페이지 중간 쯤 보면 correctly라고 해야 할 것은 occrcelty라고 써 놓은 게 있다.. 일부러 그런 건가? -_- RFC 2550 (1999년) : 궁극의 Y?K 해결책. 무려 무어의 법칙을 들먹이며 clock speed of the Intel Pentium MMDCLXVI (TM) (기원후 1만년의..)까지의 클럭 스피드에 따른 펨토초 아래의 단위까지 표시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뭐.. base26이라는 새로운 인코딩도 사용하고 있다) RFC 2795 (2000년) : 원숭이와 사육사 사이의 통신 프로토콜. 중간중간에 BoBoSIM과 SanDiego (동물원?) 사이의 예시 대화가 끼어 있다. 역시 제일 유명한 것은 RFC 1149겠죠. 비둘기를 이용한 패킷 전송.. 실제로 실험도 했었습니다. 이 녀석은 보니까 RFC 2549로 업데이트 되면서 QoS까지 명시했군요.
http://www.blug.linux.no/rfc1149/vegard_bilder/index.html 가 실험이군요. 위성 광대역 VSAT 기술 및 발전 동향
Ⅰ.서론 산업사회를 정보사회로 변화하게 한 인터넷의 등장으로 VSAT도 인터넷을 수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지상에서의 ADSL, Cable 등과의 불가피한 인터넷 속도 경쟁으로 인하여 VSAT도 이른바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VSAT을 사용하여 T1급의 기업 전용망을 구성하였다면 이제는 개인 PC사용자에게 1Mbps급의 인터넷을 제공해야 되는 것이다. 더구나 인터넷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해서는 VSAT이 IP 패킷 기반으로 동작하는 구조와 프로토콜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또한 단말이 많은 PC의 트래픽을 수용하여야 하고 속도도 빨라야 하므로 광대역 IP용 VSAT의 출현이 가속화되게 되었다. 본 고에서는 DVB-RCS규격에 의해 대표되는 광대역 IP용 VSAT을 중심으로 VSAT 진화와 그에 따른 서비스의 발전을 살펴보고, 또한 산업측면에서의 수요에 따른 광대역 VSAT의 발전방향을 고찰하여 보고자 한다. 선박이나 열차, 항공기에서의 WLAN 인터넷 액세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위성 광대역 서비스, HDTV급의 위성방송을 포함하는 양방향 위성통신방송 서비스, 그리고 탑재신호처리(OBP)와 탑재 스위칭 기능을 광대역 Mesh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의 발전 동향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Ⅱ.위성 광대역(Broadband) VSAT과 서비스 1. 위성 광대역(Broadband) 서비스 전통적으로 VSAT은 64~128Kbps급의 양방향 전송속도를 제공하여 주로 음성 및 데이터의 전송, 신용카드 승인, 주식가격 통보, 재고관리, 스케쥴 문의, 예약, 금융 및 은행에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다양한 멀티미디어의 출현과 인터넷을 통한 공유, 데이터의 디지털화, 인터넷을 통한 정보 수집과 예약 등의 생활환경 변화로 인하여 가입자의 전송대역폭 요구는 계속 증대하여 왔다. 기존의 dial-up 서비스보다 약 10배 이상의 전송속도(대략 500Kbps급) 이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정보통신 서비스를 광대역 서비스로 지칭하고 있는데, 위성의 경우에도 광대역화 요구가 에외는 아니어서 조사에 의하면 2006년에는 각 PC당 평균 450Kbps 속도가 필요한 것으로 발표되었고, 미국의 경우 2006년 350만 가구(아파트 제외) 가 위성 광대역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발표(카멜그룹 2001년 자료)되었다. 위성 광대역의 등장은 기업의 생산성의 향상은 물론 지상망 액세스가 부족한 지역에서의 산업활동 제약점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전국적 지점망을 갖는 기업, 야외작업 기업, 정보지향적 중소기업 및 SOHO 벤쳐기업들이 주요 수요자가 되었다. 이의 용도로는 초고속 인터넷은 물론 화상회의, 원격교육 및 원격의료, VoD, VoIP, VPN, WiFi Gateway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Northern Sky Research(NSR)사의 자료에 의하면, 2002년 기업의 평균 소요 대역폭은 하향 512Kbps, 상향 128Kbps이지만 2006년에는 하향 1Mbps, 상향 300Kbps로 증대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한 기업용 광대역 VSAT시장의 규모를 2002년 22만대에서 2006년에는 116만대로, 가정용 광대역 VSAT 시장을 2006년 350만대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정부 및 자치단체, 공공기관, 공익업무, 안전, 경비, 국방, 과학, 탐사, 환경 분야에서도 광대역 VSAT은 임무수행의 보장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위성 광대역 서비스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 VSAT들은 구조적으로 기술적으로 광대역용으로 진화하게 되었다. 인터넷에 의하여 음악, 사진, 동영상들을 각자가 생산하여 서로 공유하게 됨에 따라 하향링크의 광대역화와 아울러 상향링크 전송속도 증가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이를 위한 고속모뎀, 고속처리 프로세서, 광대역의 필터 등의 기술이 개발되어 적용 되었으며, 기존의 Ku대역외 Ka대역에서도 바로 상향링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도록 RF를 개발하게 되었다. 저가의 단말기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 즉 시스템의 표준화를 통한 대량생산 및 시장경쟁, 시스템의 소형화 및 고성능화 등이 지속적으로 VSAT에 적용되고 있다. ISCe 2003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Futron/ Hannover Fairs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서비스 가격이라고 29%가 답을 하였고, 24%는 사용자단말의 표준화 필요성, 22%는 장비가격 및 설치비용, 10%는 Ka대역 가용성, 9%는 라이센싱을 꼽았다고 한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2. 위성 VSAT 기술의 발전 VSAT에 의한 위성광대역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우선 VSAT 자체의 경쟁력 향상이 진행되고 있다. 위성 중계기 분야와 지구국 분야의 기술 발전, 표준화, Ku/Ka대역을 겨냥한 주파수 활용도 향상, 고성능의 코딩 및 모뎀기술 개발, 저가 RF부품기술 개발 등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위성은 점차로 대형화되고 출력이 증대되며, 안테나가 대형화되어 지상에서의 안테나가 점점 소형화되고 휴대 가능해지면서 또한 저가화되고 있다. 중심국을 크게 하고 단말을 작게, 값싸게 하는 성형(Star)망 구조가 계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Ka대역 중계기는 Ku대역에 비해 매우 넓은 주파수대역을 제공함으로써 주파수당 서비스 가격이 낮으며, 또한 타 대역보다 지상 안테나를 소형화시킬 수 있어 점차로 단말의 상향링크를 Ku와 병행하여 수용하는 형태부터 적용되는 추세이다. 이 대역에서는 Ku 대비 bit당 1/5 가격으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여 지상 인터넷과 경쟁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위성내 탑재처리장치에 의하여 다중빔의 스위칭이 가능해지고 상향링크와 하향링크의 신호품질이 향상되게 되어, 앞으로는 지구국 안테나를 줄이고 송수신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상향빔과 하향빔에 의한 주파수 재사용으로 위성망의 전체용량이 매우 증대되어 위성당 서비스가입자의 대폭 증가가 예상되고 있고, 성형구조가 아닌 메쉬(Mesh)망 형태의 다중화통신을 사용, 3D게임 등 지연에 민감한 광대역 서비스도 활성화되고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어진 중계기 대역폭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8PSK, 16PSK, 32APSK, CPFSK 등의 고차 변복조방식과, OFDM 등의 다중화를 통한 대역폭 압축 기술, 고효율의 부호화 기술 등이 적용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패킷 스위칭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전송방식에서 IP 패킷 기반의 다중화를 통해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더구나 가변 데이터 전송 FEC 기술과 다중주파수(MF) TDMA방식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수요량에 따라 가변적으로 채널을 할당하며 시스템 전체의 주파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부품가격의 하락으로 단말기가격 하락을 추구하고 있다. 실리콘 기술의 발전으로 ASIC이나 DSP칩을 저렴한 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고집적 기술을 통해 부품 개수 축소 및 단말 소형화, 신뢰도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단말 고가 부품 중의 하나인 트랜시버(Transceiver)의 저가화, Ka대역용 저가형 RF부품, MF-TDMA액세스용 스케일러블 선형 IF/RF 트랜시버, IF/RF일체형 모뎀 등도 개발되고 있고, 마이크로스트립 위상배열, 능동안테나 소자, RF회로의 MMIC 집적 등을 통한 안테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3. DVB-RCS 규격의 광대역 VSAT 1999년 유럽 ESA의 주도로 위성 양방향 광대역 VSAT 규격인 DVB-RCS (Return Channel System via Satellite, ETSI EN 301 790)가 개발되어 2000년 표준화기구 ETSI에 의해서 VSAT 분야에서 최초로 채택된 개방형 표준규격으로, 이제 곧 ITU-R에서 세계 표준 규격으로 제정될 단계에 있다. 이 규격은 PC중심의 인터넷서비스가 주 target인 IP용 VSAT규격으로, 하나의 단말에 복수의 PC를 연결하여 인터넷을 액세스하는 그룹사용자형 장비이다. 이 규격의 주요 골자는 기존 DVB-S에 의한 45Mbps급의 IP over MPEG 캡슐화 하향링크, 상향링크에서의 QPSK변조, MF-TDMA 액세스, 128Ksps~4Msps의 용량, IP over ATM(AAL5)이며 Slotted ALOHA방식의 채널액세스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RCS와 기존의 VSAT과의 주요 차이점을 (표 1)에 나타내었다.
이러한 개방형 규격의 채택으로 다수의 생산시설에 의한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고 개방시장 형성으로 인한 저가화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어 장비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 또한 생산자에 무관하게 각 제품은 상호호환성을 갖게 되고, 중심국과 단말의 독립적인 구매가 가능해져 망 확장 시 구축비용 절감 및 융통성 향상이 예상되게 된다. 더구나 상향링크의 광대역화에 따른 대칭성의 신규 광대역 서비스 시장의 활성화 및 동적 주파수 할당에 따른 운영비용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유럽에서의 라이센싱 제도처럼, 이 표준화에 의한 특정 조건만 만족하면 장비구입시 바로 라이센스를 발행할 수 있는 여건이 제공된다. 2001년 현재 세계 VSAT 시장의 약80%는 아직도 미국의 HNS, 이스라엘의 Gilat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유럽에는 Newtec사, Nera사, 캐나다에서는 EMS사가, 우리나라에서는 펜타미디어사가 DVB-RCS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유럽에서는SES Astra, Eutelsat, Aramiska 등이 우선적으로 이 제품들을 채택되고 있으나 미국, 아시아 지역에서는 아직 기존 VSAT의 시장점유율이 높다. NSR사의 조사에 의하면 기업용DVB-RCS시장점유율은 2002년 2%에서 점차 증가하여 2006년 13%, 2007년 15%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직 높은 가격, 부하가 많은 상태에서의 시스템 동작 성능 검증, 북미지역에서의 거부감, 규격내의 자유도(적용 융통성)에 의한 호환성 미비 등이 점유율의 급증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제품은 펜타미디어 자체 기술을 적용한 Single 단말Card 및 Single Chip 솔류션 적용, 저전력 설계, Linux OS 적용 채택 등에 의해, 중심국 및 단말의 가격을 외국제품 1/2 수준으로 출시, 가격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켜 제품이다. (그림 1)에 나타낸 것처럼 기업용, 소형 SOHO용, 개인/가정용, PC장착형 또는 standalone형으로 출시하고 있다. 한편, 유럽 ESA에서는 서로 다른 DVB-RCS시스템간의 상호호환성을 시험하기 위하여 위성운용사, 시스템제조사, 서비스사업자 들로 구성된 SatLabs라는 특별 그룹을 운영, DVB-RCS 시험장비를 개발하여 시험 및 규격 부합성 검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저가 단말모델 구현과 설치비 절감을 위한 상호협력, 그리고 시장활성화를 위한 추가 개발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2004년 말 또는 2005년 초 시작될 것이다. 2. 송수신기의 소형화, 저전력화, 저가격화 III. 위성 광대역(Broadband) VSAT의 발전 동향 1. 이동형(Mobile) 광대역화 이미 L대역에서는 육상 및 해상에서 양방향 ISDN급의 패킷 통신용 INMARSAT GAN(Global Area Network)이 서비스 중이고, 유럽에 국한하여 노트북 모양의 휴대형 단말을 통해 144Kbps급 인터넷을 제공하는 Regional BGAN(Broadband GAN)이 서비스 중이다. INMARSAT사는 대형안테나를 갖는 INMARSAT-4위성을 2005년에 발사, 432Kbps급의 BGAN을 통해 차량, 선박 승객에게 고속인터넷, VoD, 화상전화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미국 KVH사는 고급 SUV, 버스, 요트 등을 위한 위성방송/위성인터넷 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하향 Ku대역, 상향 L대역을 사용하여 최대 400Kbps급 위성인터넷을 제공하고 있다. 유럽의 SeaTel, Telenor사에서는 C 또는 Ku대역과 L대역을 이용하여 여객선, 페리 등에 대해 이동위성 인터넷을 서비스하고 있다. Ku대역에서의 양방향 위성인터넷 액세스는 항공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미국의 CbB(Connexion by Boeing)에서는 CDMA방식을 사용하여 중계기당 하향 5Mbps, 상향 1Mbps 링크를 통하여 항공기내 위성인터넷을 구현하고, 루프트한자, 스칸디나비아 항공, 일본항공 등에 상용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에도 곧 적용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항공용 주파수로 ITU WRC 2003에서 14GHz의 주파수를 할당 받았지만 이 Ku대역에서의 위성 이동서비스는 2차 업무로 정의되어 간섭회피를 위한 CDMA방식 적용이 불가피하여 주파수 사용효율이 떨어진다. 우리나라 ETRI에서도 하향에는 DVB-S, 상향에는 단말당 384Kbps급의 MF-DS/CDMA방식을 사용하는 Ku대역 양방향 위성인터넷 시스템(MSIA)과 양방향 위상배열 능동안테나를 개발, 현재 일본 JSAT과 육상 및 해상에서 실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위성 이동 광대역에 적합한 Ka 대역에서의 이동형 VSAT은 우리나라를 포함 세계 각국이 기술개발 중이다. 유럽 EC IST의 SECOMS/ABATE 프로젝트에서의 차량, 선박, 항공기용 이동광대역 단말, 일본의 COMETS 및 재해현장 정보수집 전송실험, 미국의 ACTS 프로젝트에서 이미 그 실용성을 입증하였으며, 우리나라 ETRI도 이동용 DVB-RCS 개발의 일환으로 Ka대역 광대역 이동형 위성인터넷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Ku 및 Ka대역에서의 이동통신에는 shadowing에 의한 신호감쇠가 심하여 위성신호가 차단되는 구역에서는 별도의 중계장치 또는 다른 망과의 연동이 필요하며, 고속 이동중의 강인한 링크성능 및 망 동기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DVB-RCS 작업그룹은 기존의 규격을 확장하여 고속(항공기 등) 이동성을 지원하는 추가 표준화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가입자 수용과 전송속도에서 제약이 많은CDMA방식 대신 TDMA방식을 적용하는 이동형 광대역 VSAT을 개발하여 기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동형 광대역 서비스에서는 위성의 고속 추적 및 위성 빔 지향 정확성 등이 요구되며 이를 만족하는 양방향 능동안테나가 매우 중요하다. 유럽의 ESA와 EC, ASMS-TF를 중심으로 여러 능동안테나를 개발 중이며 ETRI에서도 Ku 및 Ka대역용 이동용 능동안테나를 개발 중인데 소형이고 고이득이며, 저가의 추적안테나 개발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2. 통신방송 융합형 광대역화 유럽 DVB에서는 Ka대역에 적합한 광대역 위성통신방송 융합 서비스용 규격인 DVB-S2를 확정하는 단계에 있다. 현재의 DVB-S보다 훨씬 높은 전송용량을 확보하고, 링크마진 개선을 통해 서비스 가용도를 향상시키며, HDTV는 물론 양방향 부가방송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하고 있다. 이 규격은 8PSK, 16APSK, 32APSK 등의 고차 변조방식과 LDPC같은 새로운 고효율 채널코딩을 도입하여 기존 대비 약 20-30%의 전송용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VCM기법을 채택하여 서비스 대역폭별로 다른 오류보호를 제공하며, ACM기법에 의해 각 수신기마다의 전파조건에 따라 적응적으로 링크를 제어함으로 100~200%까지의 위성용량을 확보하게 한다. 최근 들어 DVB-RCS 작업그룹에서는 하향링크로 DVB-S대신 DVB-S2를 채택한 DVB-S2/RCS 형태로 개선하여 주파수 사용효율을 극대화 시키고자 하고 있다. 이미 WARC-92에서 광대역 위성방송용 Ka 주파수를 할당 받은 바 있어, 2007년경부터 세계 각국에서 DVB-S2가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DVB-S와 호환이 가능한 서비스가 제공되다가 점차로 DVB-S2전용 HD서비스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유럽에서는 위성 탑재처리를 이용한 광대역 위성방송기술이 개발되어 적용되고 있다. Skyflex라는 탑재처리위성을 이용, 분산된 지역 방송사가 직접 위성으로 송신한 채널을 빔 스위칭, 탑재신호처리, 탑재다중화 장치를 통해 광대역 채널로 다중화하여 재방송함으로써 분산 광대역 위성방송을 선도하고 있다. 3 위성과 무선의 결합 특히 WPAN, WLAN, WMAN 등의 다양한 근거리 무선접속 기술과 연동하여 이동/휴대/가반형 광대역 액세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VSAT의 단말을 옥내 UWB, WLAN과 연동하여 홈 게이트웨이로 구성하면 무선 홈 네트웍이 구현되고, 이를 차량에 구현하면 이동형 Hot Spot인 무선 인터넷 액세스 네트웍이 되며, ZigBee, Bluetooth와 결합하여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으로 활용하면 SCADA용 무선 센서 네트웍이 구현되게 된다. 이러한 연동시스템 중에서도 우선 무선인터넷에 확장성 및 이동성을 부여할 수 있는 위성-WiFi가 광대역 시장에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서비스로 구현되고 있다. 위성을 통하여 WiFi를 이동시키려면 이동형 위성 광대역 전송 기술이 필요하다. 차량이나 열차, 선박, 항공기 내부에 WLAN을 설치하고 이동중에도 이를 지상의 서비스망과 연결시켜야 한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어느 곳이든지 신속하게 차량 주위에 WLAN을 전개할 수 있게 되므로 한시적 또는 이동성이 요구되는 곳, 행사장, RV차량의 야영지, 야외 휴양지, 산간 명승지, 금강산 등에 인터넷, VoIP나 영화/비디오 제공이 가능해진다. 자원/환경 탐사, 해양조사/ 실험 등의 이동 업무도 효율적으로 수행될 것이며, 특히 비상재난 구조 및 복구, 공공서비스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Broadband Anywhere”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유럽에서는 이미 IST의 SUITED 프로그램을 통하여 Ka대역 위성과 지상 이동통신 인프라 통합을 통한 글로벌 이동 광대역 시스템(GMBS : Global Mobile Broadband System)을 개발하여 위성, 이동통신, WLAN간의 연동기능을 단말에 구현하고 각 상황에 따른 서비스연동을 시연하였다. 이어 FIFTH 프로그램에서는 위성, Gap-filler, WLAN간의 핸드오버를 통해 열차내의 WLAN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ESA에서는 WirelessCabin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기 내부의 WLAN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이러한 개념의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 ETRI에서도 이미 2003년부터 Ka대역에서의 이동형 위성광대역 기술개발(MoBISAT프로그램)을 착수하여 하향 80Mbps, 상향 10Mbps급의 이동형 Hot-Spot개발을 진행중이다. IV. 결론 또한 위성의 글로벌 빔 특성과 광대역성, 방송특성 등 장점을 바탕으로 지상망과의 상호 보완을 통하여 유비쿼터스의 중요 인프라로 자리 매김하여, 이동형 Hot-Spot 등의 이동 광대역 서비스, 통방융합형 광대역 방송 및 부가서비스, 지상망/WLAN과의 연동을 통한 유비쿼터스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미국, 유럽에서는 이에 대한 기술적 검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기술개발을 진행중이다. 우리나라가 광대역 VSAT 기술보유국으로서 위성통신 시장선점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으로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상품화를 통한 수출확대, 산업육성을 위해 노력할 때이다..
3. IEEE 802.16.1과 IEEE 802.16a 무선접속 규격 비교 <표3>은 IEEE 802.16.1의 WirelessMAN-SC 방식과 IEEE 802.16a의 WirelessMAN-SC2, WirelessMAN-OFDM, WirelessMAN-OFDMA 방식을 비교 정리한 것이다. 괄호 안의 내용은 선택 사양이다. ![]() IV. 맺음말 IEEE 802.16 은 무선 MAN을 위한 광대역 무선접속 서비스 규격을 작성하여 무선 MAN의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IEEE 802.16 규격은 여러 사업자, 제조업체들이 상호호환이 가능한 제품을 만들면서도 회사별로 차별성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무선 MAN 시장에서 큰 회사뿐만 아니라 기술력 있는 벤처들이 성공할 여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으로, IEEE 802.16에 이동 광대역 무선접속에 대한 연구 그룹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현재의 고정 광대역 무선접속 방식에 이동성을 부여함으로써 대용량 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을 바탕으로 무선 MAN 시장의 범위를 이동통신 시장으로까지 확장하여 4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에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무선 MAN 관련 업체뿐만 아니라 이동통신 관련 업체에서도 이 연구 그룹의 활동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 <참 고 문 헌> [1] IEEE 802.16-2001, “IEEE Standard for Local and Metropolitan Area Networks-Part 16: Air interface for fixed broadband wireless access systems,” Apr. 8, 2002. [2] IEEE 802.16a/D3-2001, “Draft Amendment to IEEE Standard for Local and Metropolitan Area Networks- Part 16: Air interface for fixed broadband wireless access systems- Medium access control modifications and additional physical layers specification,” Mar. 25, 2002. [3] IEEE 802.16.2-2001, “IEEE Recommended Practice for Local and Metropolitan Area Networks- Coexistence of fixed broadband wireless access systems,” Sep. 10, 2001. [4] C. Eklud, R.B. Marks, K.L. Stanwood, and S. Wang, “IEEE Standard 802.16: A technical overview of the WirelessMANTM air interface for broadband wireless access,” IEEE Commun. Mag., Vol.40, No.6, June 2002, pp.98-107. [5] http://WirelessMan.org [6] S.M. Alamouti, “A simple transmit diversity technique for wireless communications,” IEEE J. Select. Areas Commun., Vol.16, No.8, Oct. 1998, pp.1451-1458. IEEE 802.16 WirelessMANTM 무선접속 표준화 동향 김윤희* 김광순* 이상현** 장경희*** 광대역 무선접속 방식은 광 케이블나 유선 케이블 없이 고정 가입자들에게 저비용으로 대용량의 고속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광대역 무선접속에 대한 표준을 담당하고 있는 IEEE 802.16은 최근에 규격을 일차적으로 완성하였고, 규격의 확장 및 보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규격을 바탕으로 무선 MAN 개발 및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본 고에선 IEEE 802.16에서 현재 진행중인 표준화 동향과 무선접속 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 I. 서 론 지난 10년 동안 건물 안의 제한된 영역 안에서 통신망을 형성하는 LAN(Local Area Network)이나 지방과 지방, 국가와 국가의 특정 지역을 연결하는 WAN(Wide Area Network) 에 대한 투자가 많았으나, 그 사이의 영역에 있는 MAN(Metropolitan Area Network)에는 투자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지역 내 데이터 통신 양이 크게 증가하면서 WAN과 LAN 사이의 공간을 채워 줄 MAN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MAN을 형성하는 망으로 광통신망, 케이블 모뎀, DSL(Digital Subscriber Line) 등이 있다. 대형 회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통신망에 접속하고 처리하는 데이터 양이 많기 때문에 대용량의 고속 광통신망을 접속해야 한다. 그러나, 전체 통신망에서 광통신망이 차지하는 비율은 5% 이하이고 새로 광통신 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한편, 소규모 회사나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케이블 모뎀이나 DSL과 같은 유선 망을 사용하고 있다. 케이블 시스템은 거주 지역의 케이블 TV 설치 구조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가입자를 지원하기가 어렵고, 기존의 전화선을 이용하는 DSL은 거리 제한과 전송률의 한계가 있다. 또한, DSL, 케이블 등의 시스템은 가입자가 데이터를 송신할 때의 주파수 대역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데이터 전송률이 높은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에서는 응용하기가 어렵다. ![]() 이러한 문제점을 대처하는 한 방안으로 (그림 1)에서와 같이 광케이블이나 케이블 대신 무선으로 망을 형성하여 광케이블 설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싼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정 광대역 무선 접속을 바탕으로 하는 무선 MAN 에 대한 관심이 대폭 증가하였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의 LAN/MAN 표준 위원회인 IEEE 802에서는 광대역 무선접속 규격 개발을 목적으로 802.16 WG(Working Group)을 1999년 설립하였다. IEEE 802.16은 약 2년 동안의 집중적인 표준화 작업 끝에 2002년 4월 10~66GHz 대역에서의 무선 MAN 서비스를 위한 IEEE Standard 802.16 WirelessMANTM 규격을 발표하였고, 현재 보완 및 2~11GHz 대역으로의 확장을 위한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1-4]. IEEE 802.16 무선 접속 규격의 가장 큰 특징은 수많은 가입자가 음성, 영상, 데이터 등의 전송을 위한 용량을 공유하면서 대역폭에 대한 가입자의 요구에 따라 채널이나 셀을 추가하여 대역폭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광대역 무선접속 방식의 공통 표준이 일차적으로 완성됨으로써, 많은 사업자들이 고속 무선 MAN 개발 및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II. 표준화 동향1) IEEE 802.16 은 광대역 무선접속에 관한 무선접속 규격 및 이와 관련된 기능을 표준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림 2)는 IEEE 802.16의 WG를 나타낸 것이다. 1999년에는 TG(Task Group)이 4개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TG1(Task Group 1)에서 10~66GHz대역에서의 무선접속 규격 작성을 담당하였고, TG2(Task Group 2)에서 광대역 무선접속 시스템의 공존에 관한 권고 표준을 작성하였으며, TG3(Task Group 3)에서는 2~11GHz 인가 대역에서의 무선접속 규격 작성, TG4(Task Group 4)에서는 2~11GHz 비인가 대역에서의 무선접속 규격 작성을 담당하였다. TG1은 2년 동안 10~66GHz대역에서의 무선 접속 규격인 IEEE Standard 802.162)을 작성하여 2001년 12월에 승인을 받고, 2002년 4월 8일에 그 규격을 발표하였고, TG2에서는 광대역 무선접속 시스템의 공존에 관한 권고 표준인 IEEE Standard 802.16.2를 작성하여 2001년 9월 10일에 발표하였다. 현재 IEEE 802.16 WG는 1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 2)에서와 같이 TGa(Task Group a), TGc(Task Group c), TG2, MBWA SG(Mobile Broadband Wireless Access Study Group)로 구성되어 802.16 규격의 수정 및 보완을 계속하고 있다[5]. ![]() 현재 IEEE 802.16 WG의 규격 개발 동향은 <표1>과 같다. ![]() III. 무선접속 규격 IEEE 802.16 무선접속 규격은 (그림 3)과 같이 크게 MAC(Medium Access Control) 계층과 물리 계층(physical layer)을 정의한다. MAC 계층은 크게 CS(Convergence Sublayer), MAC CPS(Common Part Sublayer), PS(Privacy Sublayer)로 나눌 수 있다. CS는 디지털 오디오/비디오 멀티캐스트, 디지털 전화, 인터넷 접속 등의 제공 서비스 프로토콜을 802.16 MAC 프로토콜에 맞도록 변환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PS는 보안 기능을 수행한다. MAC-CPS는 프레임을 만들어 데이터를 송신하고 공유 무선 매체로의 접속을 제어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기지국이나 가입자가 송신을 어떻게 언제 시작할지를 정의하는 MAC 프로토콜에 따라 데이터 및 제어 신호의 흐름을 제어한다. 물리 계층은 데이터 및 제어 신호의 무선 전송을 위한 주파수 대역, 변조 방식, 오류정정기술, 송신단과 수신단 사이의 동기, 데이터 전송률, 프레임 구조 등을 정의한다[1]. IEEE 802.16 MAC 은 가입자가 많고 상향 링크와 하향 링크 모두에 고속 데이터 전송이 요구되는 대용량 광대역 환경을 지원하고, 연속적인 트래픽과 비연속적인 패킷 데이터를 모두 지원하며, 서비스마다 다른 QoS(Quality of Service)를 제공하면서, ATM, IP, Ethernet과 같은 망에 연결될 수 있다. IEEE 802.16의 가장 큰 특징은 통일된 물리 계층 규격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물리 계층 접속 규격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 1. IEEE 802.16.1[1] 현재 규격이 완성된 IEEE 802.16.1 무선접속 규격은 10~66GHz대역을 이용하여 무선 MAN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규격으로, 양방향 통신을 위해 10.5, 25, 26, 31, 38, 39GHz 대역과 같은 인가 대역에서 20, 25, 28MHz 폭의 광대역으로 전송한다. 이 규격의 물리 계층 설계 조건은 기지국과 가입자 사이의 무선 채널에 LOS(Line-Of-Sight)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 에서는 다중경로에 의한 간섭이 크지 않으므로 단일 반송파 방식의 사용이 가능하다.3) 단일 기지국에서 여러 가입자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하향 링크에서는 디지털 오디오/비디오와 같은 연속적인 데이터 전송이나 인터넷 패킷 데이터와 같은 버스트 데이터를 시간 영역에서 구분하여 여러 가입자에게 전송하는 TDM(Time Division Multiplexing) 방식을 사용한다. 한편, 여러 가입자가 단일 기지국으로 접속하는 상향 링크에서는 시간 자원을 일렬의 프레임으로 나누고 프레임을 구성하는 시간 슬롯을 사용자 요구에 따라 동적으로 할당하는 TDMA(Time Division Multiple Access)를 사용한다. 다중화 기법으로 상하향 링크가 동일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고 상하향 신호를 동시에 전송할 수 없는 TDD, 상하향 링크가 다른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면서 상하향 신호를 동시에 전송하는 것이 가능한 FDD(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FDD보다는 값이 저렴한 대신 송수신을 동시에 병행할 수 없는 H-FDD(Half-FDD)를 모두 지원한다. IEEE 802.16.1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가 하향 링크와 상향 링크에서 모두 적응 변조/부호화 기법을 사용하는 점이다. 저차 변조 방식과 부호율이 낮은 부호화 방식을 사용하면 열악한 채널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으나 데이터 전송 면에서 효율이 떨어진다. 반면 고차 변조 방식 및 높은 부호율의 부호화 방식을 사용하면 채널이 나쁠 때 오류율이 크게 증가하는 대신 데이터 전송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가입자에 따라 가입자 채널 상태에 알맞은 변조 방식 및 부호화 방식을 사용하면 요구 성능을 만족시키면서 데이터 전송률을 높일 수 있다. 변조 방식으로는 QPSK(Quadrature Phase Shift Keying), 16QAM(Qudarature Amplitude Modulation), 64QAM을 지원이며, 부호화 방식은 RS(Reed-Solomon) 부호와 길쌈 부호를 연결한 부호를 기반으로 다른 선택 사양이 있다. 이 때 각 대역폭에서 전송할 수 있는 최대 데이터 전송률은 20MHz 대역에서 96Mbps, 25MHz 대역에서 120Mbps, 28MHz 대역에서 134.4Mbps이다. 2. IEEE 802.16a[2] IEEE 802.16의 TGa에서는 2~11GHz 대역 안의 인가 대역과 비인가 대역을 모두 이용하여 무선 MAN 을 제공하기 위한 무선접속 규격 IEEE 802.16a를 작성하고 있다. 현재 IEEE 802.16a의 내용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투표 결과 및 앞으로의 수정에 따라 그 내용이 바뀔 수 있으며, 아래의 내용은 Draft 3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술한 것이다. 2~11GHz 대역용 무선 접속 규격은 10~66GHz 대역보다 파장이 길기 때문에 꼭 LOS 환경일 필요는 없다. 또한 이용할 수 있는 대역폭이 1.5~14MHz으로 10~66GHz 대역에서의 대역폭보다는 좁기 때문에, 대용량을 필요로 하는 대형 회사보다는 주로 거주 지역의 가입자에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거주 지역에서는 안테나 위치가 비교적 낮고 주변 물체에 의해 전파 경로가 차단되는 경우가 많아 LOS가 없는 환경이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IEEE 802.16a에서는 LOS가 없는 환경에서의 다중 경로 지연이나 간섭 등을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고려한다. 이러한 방법에는 OFDM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방식과, 스마트 안테나 방식, 그리고 무선 매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데이터 손실을 대처하는 ARQ(Automatic Repeat reQuest) 기능이 있다. 한편, 2~11GHz 대역 안의 비인가 대역(5~6GHz)에서는 간섭 문제와 다른 시스템과의 공존 문제 등을 고려하여 다중화 방식이나 변조 방식에 있어서 제한을 두고 있다. 현재 IEEE 802.16a에 명시되어 있는 무선접속 방식은 <표2>와 같다. ![]() 세 접속 규격은 데이터 스크램블링, 채널 부호화, 인터리버, 변조 방식에 따른 심볼 매핑까지는 그 구조가 서로 비슷하며, 다음 단계의 단일 반송파 변조와 OFDM 변조 방식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세 접속 규격에 대한 채널 부호화 방식은 IEEE 802.16.1에서처럼 RS 부호와 길쌈 부호의 연결 부호를 기본으로 하며, 선택 사양으로 반복 복호로 지연 시간이 길지만 성능이 우수한 TPC(Turbo Product Code) 방식을 두었다. 변조 방식은 QPSK와 16-QAM이 기본이며, 64-QAM은 SC2에서만 필수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안테나 송신 다양성을 얻기 위해 선택 사양으로 Alamouti의 STC(Space Time Coding) 기법을 지원한다[6]. 세 접속 규격의 큰 차이점은 변조 반송파 수와 다중접속 방식, 그리고 자원 할당 최소 크기이다. 변조 반송파 수가 하나이냐 여럿이냐에 따라 SC2와 OFDM/OFDMA를 구분할 수 있으며, 다중 접속 방식에 의해 OFDM 방식과 OFDMA 방식을 구분할 수 있다. (그림 4)는 세 무선 접속 규격이 시간과 주파수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와 자원 할당의 최소 크기를 개념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SC2 방식은 사용 주파수 대역을 모두 차지하는 시간에서의 길이가 짧은 심볼들을 전송하는 것으로, 이 심볼을 단위 크기로 자원 할당을 바꿀 수 있다. OFDM 방식은 SC2 심볼보다 시간에서의 길이가 길고 주파수 대역폭이 작은 여러 심볼들을 여러 부채널로 병렬로 전송하며, 병렬로 전송하는 심볼들로 이루어진 OFDM 심볼이 자원을 할당하는 최소 크기이다. OFDMA 방식은 OFDM 심볼을 구성하는 여러 부채널 심볼들을 최소 단위로 자원을 할당할 수 있다. 따라서, OFDMA 방식은 OFDM 방식보다 최소 자원 할당 크기가 작기 때문에 OFDM 방식보다 사용자 요구에 따른 자원 할당이 용이하다. ![]() Signaling in Switched Circuit NetworksSwitched circuit telephone networks use a signaling protocol called Common Channel Signaling System #7 (more commonly called SS7 or C7). For more information, refer to the SS7 tutorial on this site. In the public switched telephone network, signaling end points send and receive SS7 signaling messages. There are three kinds of signaling end points (see diagram below):
In SS7 networks, ISUP (Integrated Services Digital Network (ISDN) User Part) signaling messages are used to setup, manage and release trunk circuits that carry voice calls between central office switches. ISUP messages also carry caller ID information, such as the calling party's telephone number and name. ISUP is used for both ISDN and non-ISDN calls between central office switches. TCAP (Transaction Capabilities Application Part) signaling messages support telephony services, such as toll-free (freephone), calling card, local number portability and mobile (wireless) roaming and authentication services. Mobile services are enabled by information carried in the Mobile Application Part (MAP) of a TCAP message. TCAP supports non-circuit related information exchange between signaling points using the Signaling Connection Control Part (SCCP) connectionless service.
Signaling in VoIP NetworksVoIP networks carry SS7-over-IP using protocols defined by Signaling Transport (sigtran) working group of the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IETF),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responsible for recommending Internet standards. The sigtran protocols support the stringent requirements for SS7/C7 signaling as defined by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Sector. In IP telephony networks, signaling information is exchanged between the following functional elements:
A media gateway, signaling gateway or media gateway controller (softswitch) may be separate physical devices or integrated in any combination.
Sigtran ProtocolsThe sigtran protocols specify the means by which SS7 messages can be reliably transported over IP networks. The architecture identifies two components: a common transport protocol for the SS7 protocol layer being carried and an adaptation module to emulate lower layers of the protocol. For example, if the native protocol is MTP (Message Transport Layer) Level 3, the sigtran protocols provide the equivalent functionality of MTP Level 2. If the native protocol is ISUP or SCCP, the sigtran protocols provide the same functionality as MTP Levels 2 and 3. If the native protocol is TCAP, the sigtran protocols provide the functionality of SCCP (connectionless classes) and MTP Levels 2 and 3. The sigtran protocols provide all functionality needed to support SS7 signaling over IP networks, including:
Restrictions imposed by narrowband SS7 networks, such as the need to segment and reassemble messages greater than 272 bytes, are not applicable to IP networks and therefore not supported by the sigtran protocols. Performance Considerations for SS7 over IPSS7 messages transported over IP networks must meet the stringent performance requirements imposed by both the ITU SS7/C7 standards and user expectations. For example, while the ITU standard specifies that the end-to-end call setup delay cannot exceed 20 to 30 seconds after the ISUP Initial Address Message (IAM) is transmitted, users have generally come to expect much faster response times. For this reason, VoIP networks must be engineered to satisfy user expectations and ITU standards for performance. Security Requirements for SS7 over IPIf signaling messages are transported over a private intranet, security measures can be applied as deemed necessary by the network operator. For signaling messages transported over the public Internet, the use of security measures is mandatory. Several security mechanisms are currently available for use in IP networks. For transmission of signaling information over the Internet, sigtran recommends the use of IPSEC (see RFC2401). IPSEC provides the following security services:
The sigtran protocols do not define new security mechanisms as the currently available security protocols provide the necessary mechanisms for secure transmission of SS7 messages over IP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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